[22]
인간이밉다 | 25/10/04 | 조회 64 |루리웹
[20]
LoveYui | 25/10/04 | 조회 21 |루리웹
[5]
대판백합러 | 25/10/04 | 조회 57 |루리웹
[8]
dokaza | 25/10/04 | 조회 10 |루리웹
[10]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10/04 | 조회 19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22 |루리웹
[22]
+08°08′03.4″ | 25/10/04 | 조회 87 |루리웹
[26]
저는 정상인입니다 | 25/10/04 | 조회 66 |루리웹
[17]
어른의 카드 | 25/10/04 | 조회 66 |루리웹
[10]
DTS펑크 | 25/10/04 | 조회 5 |루리웹
[21]
Into_You | 25/10/04 | 조회 3 |루리웹
[5]
一ノ | 25/10/04 | 조회 22 |루리웹
[10]
고노 다로 | 25/10/04 | 조회 75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25/10/04 | 조회 25 |루리웹
[16]
작구작구동작구 | 25/10/04 | 조회 43 |루리웹
공권력이 ㅈ스로 보이십니까
사랑의 묘약이라니
향정신성 의약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입니다.
모근이 죽은 두피에서 불법으로 머리를 자라나게 한 죄로 체포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잡혀가는 느낌이구만
그럼 마녀가 약사면 합법인건가?
식약청의 허가는 받으셨는지
약사협회: 내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안된다!
약사라고 해도 자기가 직접만든약 못팜
괜히 임상시험 통과 또는 불합격 소식에 제약사 주식이 출렁거리는 게 아니지
쎄 마이 네임
진료는 의사에게 약국은 약사에게
반대로 제약회사에 입사하면 개꿀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