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감동브레이커 | 25/10/04 | 조회 85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4 | 조회 49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19 |루리웹
[9]
이드사태 | 25/10/04 | 조회 41 |루리웹
[9]
영원의 폴라리스 | 25/10/04 | 조회 5 |루리웹
[5]
라이프쪽쪽기간트 | 25/10/04 | 조회 36 |루리웹
[4]
호타룽룽 | 25/10/04 | 조회 43 |루리웹
[7]
쏘렌토기다리는 중 | 25/10/04 | 조회 36 |루리웹
[5]
루리웹-222722216 | 25/10/04 | 조회 40 |루리웹
[13]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10/04 | 조회 13 |루리웹
[13]
고장공 | 25/10/04 | 조회 22 |루리웹
[12]
달콤쌉쌀한 추억 | 25/10/04 | 조회 40 |루리웹
[15]
RussianFootball | 25/10/04 | 조회 4 |루리웹
[8]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10/04 | 조회 51 |루리웹
[8]
+08°08′03.4″ | 25/10/04 | 조회 39 |루리웹
아가페를 실천
세이브포인트
아니 저건 진짜 천사인데.
아버지가 계곡쪽에 사시는데 대뜸 마당앞에 텐트치고 별 ㅁㅊㄴ들이 매년 찾아온다고 힘들어하심.
우리 외가는 집 새로 지었더니 펜션인줄 알고 자꾸 오던데
구라거나 진짜로 해도 1년 못버틸거임
100명의 착한 방문객 만나다 1명 ㅁㅊㄴ 만나면 의욕 날아가는게 불특정다수 만난다는거
그렇게 맛들이고 1년후 카페개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