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幻日のヨシコ | 16:54 | 조회 0 |루리웹
[11]
지정생존자 | 16:54 | 조회 0 |루리웹
[4]
ㅁ9ㄴ6ㅇ5ㅇㄴ21 | 15:57 | 조회 0 |루리웹
[8]
자위곰 | 16:53 | 조회 0 |루리웹
[9]
나래여우 | 16:45 | 조회 0 |루리웹
[7]
5324 | 16:51 | 조회 0 |루리웹
[7]
+08°08′03.4″ | 16:48 | 조회 0 |루리웹
[40]
무츠가키 | 16:5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994867479 | 16:43 | 조회 0 |루리웹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6:50 | 조회 0 |루리웹
[13]
대엘리 | 16:50 | 조회 0 |루리웹
[9]
뿍스 | 16:51 | 조회 0 |루리웹
[10]
MANGOMAN | 16:4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4235642879 | 16:49 | 조회 0 |루리웹
[10]
그걸이핥고싶다 | 16:49 | 조회 0 |루리웹
관
혹한기 훈련하면 저런 느낌이긴 했지
서양 장례식 관 같아
난 팔이 밖으로 못나가면 답답해서 못자
한국처럼 이중창 필수에 바닥난방이면 그닥 필요없음
일본처럼 히터끄면 방 온도 10도대로 떨어지는데서 쓸만한거
존나 따듯하긴 하겠다
관공 어찌 목만 오셨소
저럴거면 그냥 침낭을 쓰는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난방도 잘 안 켜고 침대 없이 맨바닥에서 자는 나한테는 좀 필요해 보이는걸
저렇게 각진 디자인 말고 좀 둥글둥글하게 하면 보기도 이쁠거같은데 ㅋㅋㅋㅋ
그냥 침낭쓰는게...;;
근데 저리 안 만들어도 저런 식으로 덮지 않나? ㅋㅋ
난방이 잘 안 되서, 한겨울에 얼굴 근처의 이불이 축축해진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입에서 숨 내뿜으면 숨결에 있던 습기가 얼어붙는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