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고장공 | 25/10/05 | 조회 18 |루리웹
[4]
루리웹-56330937465 | 25/10/05 | 조회 61 |루리웹
[20]
바보오징어자라라 | 25/10/05 | 조회 45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5/10/05 | 조회 63 |루리웹
[14]
Gouki | 25/10/05 | 조회 37 |루리웹
[5]
루리웹-9630180449 | 25/10/05 | 조회 4 |루리웹
[9]
5324 | 25/10/05 | 조회 59 |루리웹
[10]
여름봄 | 25/10/05 | 조회 43 |루리웹
[4]
인생최후의일격 | 25/09/29 | 조회 42 |루리웹
[10]
루리웹-946396990 | 25/10/05 | 조회 100 |루리웹
[17]
친친과망고 | 25/10/05 | 조회 39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5 | 조회 13 |루리웹
[13]
자연사를권장 | 25/10/05 | 조회 67 |루리웹
[7]
고구마버블티 | 25/10/05 | 조회 75 |루리웹
[10]
검은침묵 | 25/10/05 | 조회 105 |루리웹
아니 이쁜 엔딩을 내놓고, 다음 화에서 둘 다 약쟁이가 되어서 야쿠자한테 붙잡혔다고?
버릇을 못 고치면 그렇게 되는구나
대부분 해피엔딩각 서도
주변인이 등신이면 손잡고 지옥으로감
현실적 엔딩이네
약쟁이 ㄷㄷㄷㄷ;;
남자가 애인을 약쟁이까지 만들었단건가
해피엔딩으로 끝내기엔 저 새끼가 오죽 쓰레기짓을 했어야지
이 작품에서 해피엔딩이
그 니트가 공사판 뛰는 엔딩 아닌가?
장기 노예 되긴했지만, 새사람 되었다고 가족들이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