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28749131 | 25/10/02 | 조회 29 |루리웹
[46]
Prophe12t | 25/10/02 | 조회 11 |루리웹
[21]
알케이데스 | 25/10/02 | 조회 8 |루리웹
[18]
지나가던사람 | 25/10/02 | 조회 39 |루리웹
[7]
코러스* | 25/10/02 | 조회 88 |루리웹
[11]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10/02 | 조회 35 |루리웹
[12]
ㅇㅍㄹ였던자 | 25/10/02 | 조회 13 |루리웹
[1]
오지치즈 | 25/10/02 | 조회 121 |루리웹
[12]
29250095088 | 25/10/02 | 조회 82 |루리웹
[0]
오지치즈 | 25/10/02 | 조회 109 |루리웹
[3]
오지치즈 | 25/10/02 | 조회 74 |루리웹
[0]
후지미 요스케군 | 25/10/02 | 조회 32 |루리웹
[0]
오지치즈 | 25/10/02 | 조회 97 |루리웹
[13]
Aragaki Ayase | 25/10/02 | 조회 63 |루리웹
[0]
DTS펑크 | 25/10/02 | 조회 9 |루리웹
오
"아까 그년은 끝까지 버티던데, 어떻데 지금도 버티고 있나?"
"어... 대장님, 이 촉수들 원래 눈이랑 코랑 기도에도 들어가나요?"
"아."
머리까지 담구면 안대
반만 담궈야지....
도파민 절임
"아니 시발 숨구멍은 남겨둬야지 다 들어간다매!"
???:다 끝났는데 한번 해보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서렌치는거보니 경험자네
뭐든지?
어? 대장님 촉수가 입과 콧구멍 귓구멍으로 기어 들어가서 심하게 버둥거리더니만 축 늘어지더구만유.
그런데 일어난 이후로 꽤 쓸만한 육체를 줬다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바뀐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