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오지치즈 | 14:40 | 조회 66 |루리웹
[0]
쌈무도우피자 | 13:07 | 조회 3 |루리웹
[11]
히틀러 | 14:46 | 조회 31 |루리웹
[1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4:45 | 조회 46 |루리웹
[9]
뱅드림 | 14:46 | 조회 68 |루리웹
[13]
달콤쌉쌀한 추억 | 14:44 | 조회 33 |루리웹
[7]
호가호위 | 14:44 | 조회 58 |루리웹
[12]
스파르타쿠스. | 14:43 | 조회 14 |루리웹
[9]
루리웹-2452007347 | 14:39 | 조회 6 |루리웹
[20]
잭오 | 14:42 | 조회 98 |루리웹
[15]
루리웹-9653264731 | 14:41 | 조회 17 |루리웹
[6]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3:17 | 조회 16 |루리웹
[14]
사라진족제비 | 14:39 | 조회 23 |루리웹
[13]
친친과망고 | 14:38 | 조회 48 |루리웹
[5]
익스터미나투스mk2 | 14:39 | 조회 38 |루리웹
오
"아까 그년은 끝까지 버티던데, 어떻데 지금도 버티고 있나?"
"어... 대장님, 이 촉수들 원래 눈이랑 코랑 기도에도 들어가나요?"
"아."
머리까지 담구면 안대
반만 담궈야지....
도파민 절임
"아니 시발 숨구멍은 남겨둬야지 다 들어간다매!"
???:다 끝났는데 한번 해보고 싶다고? 기다리고 있었다
바로 서렌치는거보니 경험자네
뭐든지?
어? 대장님 촉수가 입과 콧구멍 귓구멍으로 기어 들어가서 심하게 버둥거리더니만 축 늘어지더구만유.
그런데 일어난 이후로 꽤 쓸만한 육체를 줬다며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사람이 바뀐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