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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뭐임이게
카뤠우동
픽시브에서 가장 그림을 낭비하는 작가
이 ten련이
볼때마다 어떻게 쳐먹어야 앞으로만 ㅈㄴ 튀면서 자기한텐 단 한방울도 안튀는지 궁금
고도의 기술이군
결국 이직을 선택했지만 그녀는 이직한 회사까지 내 옆에 따라와 카레우동을 먹었다.
결혼식 때도, 첫째를 출산할 때도...
근데 상사설명은 좃같은새끼는 맞는데?
그래서 저러는 거구나...
근데 상사의 평판이 진짜 맞는 것일까?
진짜 그런 상사라면 진작에 다른 부서로 쫓아보냈지 싶은데
저건 그냥 주인공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거지 평범한 상사 아님?
아무리 봐도 저렇게 튀기는거 봐주는거 보면 그냥 좋은사람 같은데
상사가 보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