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김곤잘레스 | 00:08 | 조회 20 |루리웹
[28]
Amg e53 | 00:06 | 조회 42 |루리웹
[18]
bbs | 00:11 | 조회 78 |루리웹
[20]
루리웹-9463969900 | 00:07 | 조회 12 |루리웹
[5]
반짝이는 잔물결 | 25/10/04 | 조회 98 |루리웹
[13]
파괴된 사나이 | 00:05 | 조회 41 |루리웹
[12]
함떡마스터 | 00:04 | 조회 27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00:03 | 조회 10 |루리웹
[21]
루리웹-5413857777 | 25/10/04 | 조회 58 |루리웹
[18]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80 |루리웹
[15]
무츠가키 | 25/10/04 | 조회 41 |루리웹
[10]
simpsons012 | 25/10/04 | 조회 16 |루리웹
[7]
一ノ | 25/10/04 | 조회 14 |루리웹
[4]
Love in Love | 25/10/04 | 조회 11 |루리웹
[8]
aespaKarina | 25/10/04 | 조회 44 |루리웹
사실 엄밀히 말하면 보증 서준 게 시작이긴 함... ㅋㅋ
근데 왜 회장한테 겜블걸어서...걍 토네가와 이기고 집가면 해피엔딩인데
맞는 말이지만 인생을 도박하다가 말아먹은 네가 말해봐야 뭐햐냐고!!
사실 카이지가 끌려온 이유는 보증 서줬다가 그 꼴 난 거라, 도박하고 상관없긴 할 걸?
E카드 까지야 뭐 그렇다 치겠는데
티슈상자 제비뽑기 부터는 뭐 빼박 도박으로 폐가망신한거라 ㅋㅋㅋ
좀 빌었다고 알바 후임 보증 서준 업보가 돌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