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요약
[5]
| 01:22 | 조회 20 |루리웹
[20]
김이름없음 | 01:21 | 조회 39 |루리웹
[8]
루리웹-2655603212 | 01:13 | 조회 57 |루리웹
[22]
AnYujin アン | 01:19 | 조회 45 |루리웹
[14]
wizwiz | 01:18 | 조회 29 |루리웹
[1]
FU☆FU | 25/10/02 | 조회 23 |루리웹
[4]
루리웹-6608411548 | 01:13 | 조회 22 |루리웹
[11]
해처리 항문 | 01:17 | 조회 16 |루리웹
[3]
Prophe12t | 01:16 | 조회 21 |루리웹
[3]
에보니 나이트호크 | 01:15 | 조회 16 |루리웹
[10]
초강력 제오라이머 | 01:11 | 조회 34 |루리웹
[5]
| 01:15 | 조회 29 |루리웹
[2]
정의의 버섯돌 | 01:13 | 조회 8 |루리웹
[14]
돌아온 오메가 | 01:09 | 조회 26 |루리웹
[13]
푸진핑 | 01:06 | 조회 52 |루리웹
사실 엄밀히 말하면 보증 서준 게 시작이긴 함... ㅋㅋ
근데 왜 회장한테 겜블걸어서...걍 토네가와 이기고 집가면 해피엔딩인데
맞는 말이지만 인생을 도박하다가 말아먹은 네가 말해봐야 뭐햐냐고!!
사실 카이지가 끌려온 이유는 보증 서줬다가 그 꼴 난 거라, 도박하고 상관없긴 할 걸?
E카드 까지야 뭐 그렇다 치겠는데
티슈상자 제비뽑기 부터는 뭐 빼박 도박으로 폐가망신한거라 ㅋㅋㅋ
좀 빌었다고 알바 후임 보증 서준 업보가 돌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