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검은투구 | 25/10/03 | 조회 5 |루리웹
[5]
쿠르스와로 | 25/10/03 | 조회 38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10/03 | 조회 57 |루리웹
[5]
심장이 Bounce | 25/10/03 | 조회 68 |루리웹
[9]
쿠르스와로 | 25/10/03 | 조회 25 |루리웹
[24]
오메나이건 | 25/10/03 | 조회 29 |루리웹
[17]
연분홍 | 25/10/03 | 조회 92 |루리웹
[1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10/03 | 조회 4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25/10/03 | 조회 2 |루리웹
[6]
쿠르스와로 | 25/10/03 | 조회 1 |루리웹
[26]
지정생존자 | 25/10/03 | 조회 17 |루리웹
[24]
이게사람인가 | 25/10/03 | 조회 27 |루리웹
[13]
THE오이리턴즈! | 25/10/03 | 조회 34 |루리웹
[2]
이구아나르 | 25/10/03 | 조회 40 |루리웹
[11]
고장공 | 25/10/03 | 조회 25 |루리웹
저건 이제 좁은쪽을 뜯어서 먹어야지
그럼 반대쪽을 따즈맛!
조카들이 저거 먹을때 뒤에 뚫어줘 하며 가져옴 ㅋㅋ
그런다고 안뜯어 먹을거라고 생각했느냐!
이것도 거꾸로 빨아 먹어야지 ㅋㅋㅋ
똥꼬를 뜯어서 먹은건 아무 손길도 닿지 않은 그곳의 어리숙한 단단함을 정복하기 위해서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뜯어먹지말라고 저렇게 만든게 아니라 얼려먹으라고 저렇게 만든거임.
기존껀 얼리면 좁은 부분을 가위로 뜯는데 날카로움.
저건 넓으니까 작은 스푼으로 긁어 먹을수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