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espaKarina | 25/10/04 | 조회 52 |루리웹
[8]
대판백합러 | 25/10/04 | 조회 25 |루리웹
[3]
따뜻한고무링우유 | 25/10/04 | 조회 5 |루리웹
[7]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62 |루리웹
[12]
밀떡볶이 | 25/10/04 | 조회 55 |루리웹
[3]
하즈키료2 | 25/10/04 | 조회 18 |루리웹
[10]
루리웹-5994867479 | 25/10/04 | 조회 64 |루리웹
[8]
aespaKarina | 25/10/04 | 조회 68 |루리웹
[16]
데스티니드로우 | 25/10/04 | 조회 6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25/10/04 | 조회 7 |루리웹
[0]
에너존큐브 | 25/10/04 | 조회 16 |루리웹
[8]
RexTaple | 25/10/04 | 조회 9 |루리웹
[10]
dokaza | 25/10/04 | 조회 45 |루리웹
[22]
aespaKarina | 25/10/04 | 조회 76 |루리웹
[9]
바나나 조 | 25/10/04 | 조회 4 |루리웹
다만 자식복은 없었음 ㅠㅠ
삼국지 연의를 떠나서 조자룡 창쓰듯 한다 라는 속담까지 있는 데 코에이가 밀어줬다고 하는건 좀 그렇지
진짜로 밀어준건 조조라고
같은 조씨여서..?
코에이는 극한의 조조빠였으니
연의에서 생각보다 조자룡이 등장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은데
등장만 하면 역대급 활약 보여주는 편
ㄹㅇ 등신같은 장면 아예 없음ㅋㅋㅋ
일기당천 이라는 말도 조자룡이 아두 구할때 활약보고 만들어진 말 아니었나?
연의에서 유비를 주인공으로 띄워줬다는 헛소리도 있고
원래 유비는 인기가 많았고 그래서 나관중이 유비를 주인공으로 썼다가 더 맞음
사실 연의에서 가장 버프받은건 조조라는 말도 있지
원래는 망탁조의라고 딱 동탁 비슷한 급인 놈을 매력적인 군웅 정도로 만들어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