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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뗀 군월급 px몇번가면 순식간에 증발했어서 모으고 자시고할것도없다보니 그런건 진짜 부럽더라, 전역하고 그걸로 주식을 해도좋고 자기한테 재투자해도좋고 뭐라도할수있으니
내 사촌 동생도 그거 다 학비로 써서 잘 졸업했더라
부러웠어
라떼는 모으고 자시고 할게없엇는디
나는 월 5만원씩 적금넣어서 전역하자마자 노트북 바꾼 게 다였음
병장급여 20만 원 안되던 시절..
어차피 가야 한다는 전제가 동일하면 옛날 군대보단 요즘 군대 가는 게 100% 이득이긴 하지...
나때는 병장이 10만이였으니까 ㅋㅋㅋㅋ
이것보다 더 안 받을때도 있었던 시대도 있었고
계속해서 이런거라도 나아지고 개선되어야지
병장 월급 15만원이었나 기억도 안나네 시발… 재대하고 돈 없어서 휴학 한학기 더 해서 반년치 생활비 벌어서 학교 다녔었는데 생각해보니 더 열받네
내가 750들고 나옴(적금 절반은 내돈 넣은거)
작년 전역한 친구가 1500?인가 들고나옴
근데 이미 다 썼다더라
Gop 근무하면서 목숨값이라고 만원더받고 10만원월급받았는데 후 ㅋㅋ
나때도 급여가 50만원만됐어도 좋았을걸
난 군대에서 진짜 거의 안써서 한 870인가 들고나왔는데
코로나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