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13:03 | 조회 61 |루리웹
[22]
칼퇴의 요정 | 12:58 | 조회 84 |루리웹
[15]
WokeDEI8647 | 13:02 | 조회 26 |루리웹
[28]
현명한예언자 | 12:55 | 조회 57 |루리웹
[1]
E캔두잇 | 12:33 | 조회 24 |루리웹
[7]
aespaKarina | 12:58 | 조회 118 |루리웹
[4]
냥말 | 12:55 | 조회 76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12:50 | 조회 72 |루리웹
[9]
라이프쪽쪽기간트 | 12:54 | 조회 20 |루리웹
[31]
5324 | 12:52 | 조회 27 |루리웹
[27]
함떡마스터 | 12:50 | 조회 20 |루리웹
[24]
| 12:46 | 조회 64 |루리웹
[9]
사람귀두개발한개 | 12:45 | 조회 6 |루리웹
[11]
올때빵빠레 | 12:47 | 조회 48 |루리웹
[9]
베ㄹr모드 | 12:47 | 조회 14 |루리웹
ㅋㅋ 우리 친가도 저지랄
할머니 돌아가셔서 거의 한 15년만에 모였는데 부조금 서로 갖겠다고 개지랄염병을 쳐함
할머니 요양원에 돈부치고 달에 한번씩 가서 이야기한건 우리아빠뿐인데;
이래서 사람은 돈이 많아야 화목할수도 있다는걸 알게됨
얼마나 거지년이면 밥값을 받냐 ㅋㅋ
고모 ㅂㅅ임? 왜 왕래없이 지냇는지 알겟다 ㅋㅋㅋ
남들 앞에서는 조카밥값내주는 스윗고모 헤야하는데
거렁뱅이 개방놈이라서 남동생한테 밥값 부치라 ㅇㅈㄹ
고모는 그렇다쳐도 아빠란 인간이 저게 맞냐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