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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화보면 그런거 대비하려고 각종 약점을 잡아두긴함. 가족한테 밝힐수 없는거라던가 본지 좀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진짜 찾아가서 죽도록패서 돈 찾아오는 방법은 치트키같아서인지 거의 없긴함
저 여자도 직장에서 무시 안당할라고 대출 받아서 명품사고
비싼 레스토랑 따라다니고 그래서 저렇게 된 것 ㅋㅋ
쟤 마지막이 참 비참 했지
해피엔딩 난 채무자가 몇 없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사업 하닥 말아먹어서 가족이랑 시골에 내려가는거였나. 나머지는 악당?답게 다 비참하게 끝났지.
비참함으로 따지자면 손가락 안에 들 정도였지
마지막에 약에 손대고 뒷골목 양아치들에게 맞아서 죽던가...암튼 사람하나 그냥 골로 보냄...
이게 그 짤? 만화였구나
걍 여자가 미친건대?
우시지마는 말그대로 인간 쓰레기만 쪽쪽빨아먹음 정신차린 사람의 눈빛보거나 성실한 사람은 안건드림
못갚겠다고 오면서 옷이 계속 바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