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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같이 췄을꺼 같은데
부끄럽다가 아니라 짜증난다는 거 보니 춤이 아니라 찧어서 병원가는 게 문제였던 것
도라대장님이 떠오르네요
시트콤이 따로 없다 ㅜㅜ
그래도 추석선물로 스팸받고 기분좋아서 숟가락으로 퍼먹다가 짜가워서 새벽내내 물3리터 드링킹하고 있는 나 41짤보다는 낫넹.헤헤헤헿
조심하자
한우 못먹어서 짜증
언니가 20대였음 허리 찧고도 병원 안갔음
32세여서 벌어진 슬픈 사건임
30대면 조심해야됨
근데 어캐박았길래 응급실까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