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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우시지마가 23살이었나... 그게 더 충격
맞네ㅋㅋ
우시지마 이 에피소드로 알게 됐는데 쭉 보고 든 생각은 결말 존나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었음
악당이 주인공인 작품에 딱 맞는 엔딩이었지
존나 뭔가 시스템인척 하지만 결국 인간을 시간단위로 쪽쪽 빨아쳐묵는 사채업자샛기.
우시지마 : 난 잡아먹히느니, 잡아먹는 쪽에 서겠어...! <- 야쿠자에게 쪽쪽 빨리기 싫어서 사람까지 쳐죽이다 결국 칼빵맞고 주금
빨어먹기 전에 간경화로 주금
게잡이 어선 - 몇 마리잡기도 전에 죽을 것 같음
윤락업소 - 만화상 성병 덩어리 상태
내장팔이 - 간이 딱딱함
쪽쪽 빨아먹을 건덕지가 없어서 우시지마가 공포에 떨며 손절할 만함
왜 나기사가 보이지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이것 만큼 ㅈ같은 에피소드 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