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6)

• llRedCometll10:54

  내 기억으로 초반 3권정도? 까지는 근친아니고 가족애를 다룬 작품같이 이야기 풀어가더니 조금씩 키리노를 히로인으로 올려놓으면서 밑밥깔더니 막판에 급발진한걸로 기억함

• 라면과김밥10:55

  타케타츠 아야나와 하나자와 카나를 잘 살린 작품이었던 거 같음 특히 타케타츠는 이거 이후로 뭔가 다 이상한 배역이었던지라.

• 해피썸머 마릴10:55

• 코프10:55

  모든 루트 if는 너무 짜친다 생각함.....

• 아무로?레이10:57

  근친을 할거면 화끈하게 했어야 하거나
  제목으로만 사용한 페이크 히로인으로 쓰고 확실하게 다른애랑 연결하게 했어야 하는데
  어중간한 겁쟁이 근친을 해서..

• 밥배11:00

  쿠로네코나 아야세를 너무 과하게 기존에 푸쉬했음... 거의 다 이어질 것 처럼 해놓고 버린것도 너무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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