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사실 동생 엿먹이는 장면이라 추측되는거
반동탁연합군에서 원소가 원술에게 보급을 맡기는 것
동생 위신좀 챙겨주려한게 아니라 그당시 존나게 힘들고 책임이 막중한 보급을 떠넘겨서 엿먹이려 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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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면 모가지 벨 기회다
실제이유야뭐든 아우라고한거부터 원술은 이갈고 저 첩의자식이 이런생각할듯
우습게도 동탁 토벌전 최대 수혜자는 원술이었다
옥새 마시써ㅓㅓㅓ
옥새는 먹었는데 꿀물은 못먹었네요
보급이 중요하지만 직접적인 활약을 하기 힘든것도 있나?
어머니 출신이 안좋은 원소를 사촌인 원술이 천한 놈이라고 존나게 갈구고 집안 후계자로 인정안하는 중이라서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