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앙베인띠 | 13:40 | 조회 54 |루리웹
[36]
ump45의 샌드백 | 13:40 | 조회 45 |루리웹
[22]
메카스탈린 | 13:34 | 조회 65 |루리웹
[9]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13:36 | 조회 67 |루리웹
[14]
루리웹-222722216 | 13:33 | 조회 62 |루리웹
[5]
떡계아인슈타인 | 13:28 | 조회 157 |루리웹
[40]
닉네임변경99 | 13:35 | 조회 97 |루리웹
[15]
루리웹-1773591133 | 13:31 | 조회 13 |루리웹
[32]
하나미 우메 | 13:32 | 조회 80 |루리웹
[12]
타이탄정거장 | 13:30 | 조회 25 |루리웹
[6]
에푸킬라 | 12:12 | 조회 11 |루리웹
[8]
| 13:29 | 조회 13 |루리웹
[20]
행복한강아지 | 13:28 | 조회 65 |루리웹
[35]
루리웹-7696264539 | 13:30 | 조회 94 |루리웹
[11]
평온한마음 | 13:29 | 조회 55 |루리웹
남편만 어떻게 하면 ㅋㅋㅋ
남편을 쥐어짜서 참기름 만들면 되지
카르텔 참기름은 못참지
드...드린거지....?
직접 짠 참기름은 못참지
직접 짠 참기름이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병은 사돈댁 선물이라고!ㅋㅋㅋ
1할의 농담
저거 귀한겨
카르텔 참기름은 진짜 저런 유혹 들 만 함
요즘 공장형 참기름은 향이 약해서 직접 짠 참기름이랑 비교가 안될정도더라
남편만 어떻게 하면 이 중점입니다.
참기름은 둘째문제입니다
마트산 참기름을 대신 채워서 드리자~
하지만 친정 가져다드리면 사돈지간에 감사 연락을 드리게 되어있지.
그러려면 남편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어후 일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