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식 엔딩
우리는 거대한 미지로 걸어들어가는 새앙쥐였을 뿐이다
[5]
daisy__ | 25/10/02 | 조회 62 |루리웹
[13]
검은침묵 | 25/10/02 | 조회 62 |루리웹
[4]
루리웹-2012760087 | 25/10/02 | 조회 15 |루리웹
[6]
야쿠모 첸 | 25/10/02 | 조회 18 |루리웹
[20]
aespaKarina | 25/10/02 | 조회 24 |루리웹
[26]
LDAC | 25/10/02 | 조회 40 |루리웹
[22]
DDOG+ | 25/10/02 | 조회 35 |루리웹
[27]
묻지말아줘요 | 25/10/02 | 조회 19 |루리웹
[11]
유언실행세자매 슈슈토리안 | 25/10/02 | 조회 77 |루리웹
[21]
잭오 | 25/10/02 | 조회 28 |루리웹
[17]
스탈 | 25/10/02 | 조회 44 |루리웹
[13]
| 25/10/02 | 조회 51 |루리웹
[4]
루리웹-1415926535 | 25/10/02 | 조회 8 |루리웹
[2]
루리웹-942942 | 25/10/02 | 조회 61 |루리웹
[4]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25/10/02 | 조회 6 |루리웹
괭이 대기중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https://youtu.be/aB39OqlJsm4?si=sd73NvxaKdPTu2oy
저 코너에! 저 코너에!
톰. 이 밥버러지야. 오늘도 쥐를 놓치면 내일까지 굶을 줄 알아!
어리석은 친구, 쥐는 이미 죽었어!
거대한 존재의 자비에 도망친 곳에 진정한 공포가 있었다...
르뤼에는 역시 루리웹이 아니었을까
안돼 안돼!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그 망할 것에게 드디어 도망쳤다고 이럴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