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식 엔딩
우리는 거대한 미지로 걸어들어가는 새앙쥐였을 뿐이다
[6]
닉네임변경99 | 15:09 | 조회 39 |루리웹
[12]
| 11:02 | 조회 28 |루리웹
[9]
WokeDEI8647 | 15:04 | 조회 64 |루리웹
[27]
세피아라이트 | 15:06 | 조회 15 |루리웹
[21]
사쿠라모리 카오리P | 15:08 | 조회 49 |루리웹
[26]
후지미 요스케군 | 15:04 | 조회 20 |루리웹
[7]
귀요미정찰병 | 13:54 | 조회 62 |루리웹
[14]
루리웹-2356817904 | 15:05 | 조회 88 |루리웹
[14]
루리웹-28749131 | 15:05 | 조회 66 |루리웹
[15]
루리웹-1033764480 | 15:01 | 조회 77 |루리웹
[30]
평양시청건축과 | 15:01 | 조회 37 |루리웹
[4]
오지치즈 | 25/10/01 | 조회 123 |루리웹
[20]
파괴된 사나이 | 14:58 | 조회 41 |루리웹
[12]
후지미 요스케군 | 14:59 | 조회 23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14:56 | 조회 75 |루리웹
괭이 대기중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https://youtu.be/aB39OqlJsm4?si=sd73NvxaKdPTu2oy
저 코너에! 저 코너에!
톰. 이 밥버러지야. 오늘도 쥐를 놓치면 내일까지 굶을 줄 알아!
어리석은 친구, 쥐는 이미 죽었어!
거대한 존재의 자비에 도망친 곳에 진정한 공포가 있었다...
르뤼에는 역시 루리웹이 아니었을까
안돼 안돼!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그 망할 것에게 드디어 도망쳤다고 이럴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