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루식 엔딩
우리는 거대한 미지로 걸어들어가는 새앙쥐였을 뿐이다
[1]
오지치즈 | 25/10/01 | 조회 125 |루리웹
[29]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10/01 | 조회 89 |루리웹
[9]
채고이쁜조유리 | 25/10/01 | 조회 82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21]
루리웹-1683492117 | 25/10/01 | 조회 19 |루리웹
[6]
| 25/10/01 | 조회 69 |루리웹
[8]
촤아아앗 | 25/10/01 | 조회 30 |루리웹
[14]
끼꾸리 | 25/10/01 | 조회 20 |루리웹
[38]
올때빵빠레 | 25/10/01 | 조회 91 |루리웹
[18]
루리웹-9653264731 | 25/10/01 | 조회 46 |루리웹
[11]
에보니 나이트호크 | 25/10/01 | 조회 32 |루리웹
[13]
루리웹-1593729357 | 25/10/01 | 조회 58 |루리웹
[11]
루리웹-9116069340 | 25/10/01 | 조회 13 |루리웹
[24]
aespaKarina | 25/10/01 | 조회 36 |루리웹
[27]
루리웹-1968637897 | 25/10/01 | 조회 73 |루리웹
괭이 대기중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다
https://youtu.be/aB39OqlJsm4?si=sd73NvxaKdPTu2oy
저 코너에! 저 코너에!
톰. 이 밥버러지야. 오늘도 쥐를 놓치면 내일까지 굶을 줄 알아!
어리석은 친구, 쥐는 이미 죽었어!
거대한 존재의 자비에 도망친 곳에 진정한 공포가 있었다...
르뤼에는 역시 루리웹이 아니었을까
안돼 안돼! 겨우 자유를 얻었다고! 그 망할 것에게 드디어 도망쳤다고 이럴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