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하면서 은근히 스트레스 받는 것.jpg
[9]
채고이쁜조유리 | 25/10/01 | 조회 85 |루리웹
[1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21]
루리웹-1683492117 | 25/10/01 | 조회 19 |루리웹
[6]
| 25/10/01 | 조회 73 |루리웹
[8]
촤아아앗 | 25/10/01 | 조회 30 |루리웹
[14]
끼꾸리 | 25/10/01 | 조회 20 |루리웹
[38]
올때빵빠레 | 25/10/01 | 조회 92 |루리웹
[18]
루리웹-9653264731 | 25/10/01 | 조회 46 |루리웹
[11]
에보니 나이트호크 | 25/10/01 | 조회 32 |루리웹
[13]
루리웹-1593729357 | 25/10/01 | 조회 58 |루리웹
[11]
루리웹-9116069340 | 25/10/01 | 조회 13 |루리웹
[24]
aespaKarina | 25/10/01 | 조회 36 |루리웹
[27]
루리웹-1968637897 | 25/10/01 | 조회 73 |루리웹
[8]
나래여우 | 25/10/01 | 조회 18 |루리웹
[5]
진진쿠마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이건 상사 입장도 들어봐야 함 ㅋㅋㅋ 신입이라도 알아야 당연한 일인데 모르면 빡쳐서 갈굴 수도 있지.
근데 모를 수 있는 일인데 알려주기 전에 갈굼부터 나가면 ㄸㄹㅇ인거고
이제 서로 난 가르쳐줫는데 vs 난 배운적 없는데 시전ㅋㅋㅋㅋ
일단 자기 맘에 안들면 무적권 소리부터 지르고 꼽주능 종자가 있읍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본인도 딱히 알고싶지 않았읍니다
알려주고 지랄을 해주십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