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 삼촌이랑 콜옵 같이 해보자고 말하지 그랬니
조카 : 삼촌은 리로딩하는 키도 모를껄요?ㅋ
나 :
[20]
Trust No.1 | 15:34 | 조회 49 |루리웹
[26]
루리웹-3196247717 | 15:34 | 조회 24 |루리웹
[24]
명빵 | 15:33 | 조회 72 |루리웹
[15]
루리웹-1033764480 | 15:28 | 조회 28 |루리웹
[51]
참새쟝 | 15:29 | 조회 39 |루리웹
[5]
Halol | 14:38 | 조회 3 |루리웹
[43]
시진핑 | 15:29 | 조회 73 |루리웹
[31]
루리웹-8463129948 | 15:28 | 조회 41 |루리웹
[0]
노비양반 | 15:18 | 조회 5 |루리웹
[10]
유산소 운동중 | 15:25 | 조회 82 |루리웹
[28]
조나단크레인 | 15:25 | 조회 56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15:24 | 조회 30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15:21 | 조회 68 |루리웹
[16]
project1 | 15:21 | 조회 31 |루리웹
[16]
명빵 | 15:23 | 조회 48 |루리웹
덤벼라 애송아
풋사과 같으니.
늑대 퍼리스킨을 낀 삼촌이 들어왔다. 그의 무기 모딩은 극단으로 줌속을 맞춘 기괴한 무언가 였다.
시작하고 몇분만에 궤도정찰기랑 건쉽뜨는거 보고 조카 오열할득
"내가 왕년에 구 모던2 멀티에서 매치 시작하자마자 AK47+마스터키 부착물로 안죽고 바로 전술핵 뽑아냈단다 애송이 새키야"
저 멀리서 팬티에 요상한 추장 머리띠를 두른 삼촌 캐릭터가 기본권총으로 내 대가리를 따갔다
미국에서 콜옵은 서든어택 급이었다
라고들 생각했으나 늙은 삼촌의 반응속도로는
젊은 피를 이길 수 없었다
내 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