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하나미 우메 | 25/10/01 | 조회 54 |루리웹
[28]
야근왕하드워킹 | 25/10/01 | 조회 30 |루리웹
[12]
Aragaki Ayase | 25/10/01 | 조회 64 |루리웹
[1]
BoomFire | 25/10/01 | 조회 32 |루리웹
[23]
UrbanRaven | 25/10/01 | 조회 54 |루리웹
[14]
aespaKarina | 25/10/01 | 조회 59 |루리웹
[7]
쌈무도우피자 | 25/10/01 | 조회 94 |루리웹
[4]
쌈무도우피자 | 25/10/01 | 조회 56 |루리웹
[8]
데스티니드로우 | 25/10/01 | 조회 80 |루리웹
[20]
| 25/10/01 | 조회 28 |루리웹
[19]
-ROBLOX | 25/10/01 | 조회 44 |루리웹
[7]
요약빌런 | 25/10/01 | 조회 15 |루리웹
[30]
루리웹-713143637271 | 25/10/01 | 조회 32 |루리웹
[2]
쌈무도우피자 | 25/10/01 | 조회 66 |루리웹
[7]
루리웹-9100576948 | 25/10/01 | 조회 55 |루리웹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르지 눈돌아감
이건 타살이 아니라 자살이에요
아니 저 옷보고 어떻게 안웃는뎈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Jojo스타일은 쪼금그래
아... 이탈리아에서 갱을 했다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텐데
솔직히 저건 자연사 아니냐? 가끔 코난 보면 죽여달라고 똥꼬쇼 하는 인간들있음. 남의 집 쓰래기 뒤져서 해어지자고 보낸 편지 굳이 들고 티배깅 하던 할머니라던가.
고의가 아니더라도 죽이고 싶을텐데 저딴 소리까지 했으면... 뭐.... 가셔야지...
저주나 데스노트 같은거 쓸 수 있었다면 벌써 수십 번은 쓰고도 남을게 층간소음이지
옷걸이를 던졌다고 죽는 사람도 있는 와중에 저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