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나래여우 | 25/10/01 | 조회 18 |루리웹
[5]
진진쿠마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38]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1 | 조회 77 |루리웹
[4]
근첩산중 | 25/10/01 | 조회 78 |루리웹
[6]
Windows11 | 25/10/01 | 조회 22 |루리웹
[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1 | 조회 35 |루리웹
[7]
채고이쁜조유리 | 25/10/01 | 조회 119 |루리웹
[21]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25/10/01 | 조회 65 |루리웹
[17]
검은투구 | 25/10/01 | 조회 82 |루리웹
[25]
용들의왕 | 25/10/01 | 조회 51 |루리웹
[1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5/10/01 | 조회 8 |루리웹
[23]
검은투구 | 25/10/01 | 조회 83 |루리웹
[2]
김곤잘레스 | 25/10/01 | 조회 21 |루리웹
[0]
오지치즈 | 25/10/01 | 조회 112 |루리웹
[6]
센티넬라 | 25/10/01 | 조회 67 |루리웹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르지 눈돌아감
이건 타살이 아니라 자살이에요
아니 저 옷보고 어떻게 안웃는뎈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Jojo스타일은 쪼금그래
아... 이탈리아에서 갱을 했다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텐데
솔직히 저건 자연사 아니냐? 가끔 코난 보면 죽여달라고 똥꼬쇼 하는 인간들있음. 남의 집 쓰래기 뒤져서 해어지자고 보낸 편지 굳이 들고 티배깅 하던 할머니라던가.
고의가 아니더라도 죽이고 싶을텐데 저딴 소리까지 했으면... 뭐.... 가셔야지...
저주나 데스노트 같은거 쓸 수 있었다면 벌써 수십 번은 쓰고도 남을게 층간소음이지
옷걸이를 던졌다고 죽는 사람도 있는 와중에 저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