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쎅쓰쎅쓰 | 25/10/01 | 조회 26 |루리웹
[14]
야옹야옹야옹냥 | 25/10/01 | 조회 33 |루리웹
[10]
발빠진 쥐 | 25/10/01 | 조회 29 |루리웹
[7]
검은투구 | 25/10/01 | 조회 80 |루리웹
[18]
FU☆FU | 25/10/01 | 조회 30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1 | 조회 11 |루리웹
[1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10/01 | 조회 61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25/10/01 | 조회 47 |루리웹
[25]
+08°08′03.4″ | 25/10/01 | 조회 55 |루리웹
[61]
올때빵빠레 | 25/10/01 | 조회 52 |루리웹
[6]
13번째닉네임 | 25/10/01 | 조회 25 |루리웹
[27]
0등급 악마 | 25/10/01 | 조회 35 |루리웹
[2]
짭제비와토끼 | 25/10/01 | 조회 17 |루리웹
[2]
루리웹-9630180449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13]
조조의기묘한모험 | 25/10/01 | 조회 43 |루리웹
층간소음 안겪어보면 모르지 눈돌아감
이건 타살이 아니라 자살이에요
아니 저 옷보고 어떻게 안웃는뎈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Jojo스타일은 쪼금그래
아... 이탈리아에서 갱을 했다면 눈에 띄지도 않았을텐데
솔직히 저건 자연사 아니냐? 가끔 코난 보면 죽여달라고 똥꼬쇼 하는 인간들있음. 남의 집 쓰래기 뒤져서 해어지자고 보낸 편지 굳이 들고 티배깅 하던 할머니라던가.
고의가 아니더라도 죽이고 싶을텐데 저딴 소리까지 했으면... 뭐.... 가셔야지...
저주나 데스노트 같은거 쓸 수 있었다면 벌써 수십 번은 쓰고도 남을게 층간소음이지
옷걸이를 던졌다고 죽는 사람도 있는 와중에 저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