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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넌 미련하다...그리고 고맙다..."
"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그래도 행복해라"
"마지막으로 진짜 진지하게 묻는건데.... ...... 넌 '저거'가 꼴리기는 하냐?"
내 동생이지만.... 예외는 없다.
(집에는 샷건을 든 아버지가 대기중)
형님 그러니깐..
으윽 형님 여친보다 쫄깃하면 으으윽♡
감히 내 동생이자 애인을 뺏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