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R | 15:43 | 조회 26 |루리웹
[5]
DTS펑크 | 15:25 | 조회 8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15:46 | 조회 58 |루리웹
[15]
된장스마일국 | 15:47 | 조회 14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5:44 | 조회 57 |루리웹
[9]
야옹_오전_야옹이 | 14:45 | 조회 8 |루리웹
[14]
칼댕댕이 | 15:39 | 조회 2 |루리웹
[17]
루리웹-1062589324 | 15:41 | 조회 39 |루리웹
[13]
Type88Tank | 13:23 | 조회 58 |루리웹
[25]
TooFast | 15:39 | 조회 76 |루리웹
[15]
포근한섬유탈취제 | 15:34 | 조회 30 |루리웹
[8]
| 15:31 | 조회 41 |루리웹
[14]
멀티샷건 | 15:37 | 조회 40 |루리웹
[48]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5:37 | 조회 41 |루리웹
[13]
메사이안소드 | 15:33 | 조회 73 |루리웹
이 영화 좋았지, 나중에 그래도 일이 잘 풀리나 했는데 심근경색? 같은걸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싱글맘이 장례식에서 고인의 생전말을 대신해주던가.
영국 국내 복지제도 이야긴데 양극화가 심한 나라는 어딜가나 다 통할 얘기라 공감이 많이 되었지
그래서 황금종려상을 받을만 했음
보면서 사회복지의 이유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됨 정말 명화
그 젊은 엄마가 처절하게 가슴 아프더라.
보면서 울었음 ㅜ
이거 원작은 못보고 톰행크스 나오는 헐리웃 리메이크로 본것 같은데 그 영화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