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적방편이 | 25/09/30 | 조회 26 |루리웹
[7]
야옹_오전_야옹이 | 02:10 | 조회 63 |루리웹
[7]
세요/seyo | 02:08 | 조회 2 |루리웹
[2]
꼬쟁이 | 25/09/30 | 조회 7 |루리웹
[1]
-ROBLOX | 01:33 | 조회 15 |루리웹
[6]
나는능이버섯이다 | 25/09/27 | 조회 17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50 | 조회 59 |루리웹
[3]
| 01:57 | 조회 34 |루리웹
[4]
나래여우 | 25/09/30 | 조회 4 |루리웹
[3]
나래여우 | 25/09/30 | 조회 9 |루리웹
[4]
MSBS-762N | 00:45 | 조회 87 |루리웹
[5]
| 01:14 | 조회 37 |루리웹
[4]
FU☆FU | 01:12 | 조회 8 |루리웹
[9]
FU☆FU | 01:47 | 조회 17 |루리웹
[4]
하나사키 모모코 | 01:38 | 조회 12 |루리웹
이 영화 좋았지, 나중에 그래도 일이 잘 풀리나 했는데 심근경색? 같은걸로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해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싱글맘이 장례식에서 고인의 생전말을 대신해주던가.
영국 국내 복지제도 이야긴데 양극화가 심한 나라는 어딜가나 다 통할 얘기라 공감이 많이 되었지
그래서 황금종려상을 받을만 했음
보면서 사회복지의 이유에 대해서 다시 보게 됨 정말 명화
그 젊은 엄마가 처절하게 가슴 아프더라.
보면서 울었음 ㅜ
이거 원작은 못보고 톰행크스 나오는 헐리웃 리메이크로 본것 같은데 그 영화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