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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저래서 고시원 절대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 말도 있긴 하지
저기서 더 나아갈 생각을 안하게 된다고
안돼..
고시원 반년살았는데 진짜 답답함...컴퓨터만 하는 사람들은 할만하겠지만
저기에 적응하면 그때부터가 진짜로 ㅈ된거임.
저기에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인것도 있겠지
더 나은 삶을 경험할 수가 없으니
나는 저기에 적응하려나?
그래도 나름 몸관리를 하셨네
3년 조금 넘게 고시원 살았는데..
1) 발 다 뻗지도 못함..
2) 옆방 소리 다 들림
3) 세탁기 등의 순번 기다리야함 타이밍 꼬이면 그날 빨래 못함
4) 가끔 경찰 와서 누군가 잡아가거나 소란
5) 라면 밥 김치는 제공되었으나 누군가 계속 요리하고있으면 계속 기다리야함
+ 이러다 불나면 다 죽겠는데 라는 생각도 가끔 들었다. 좁은 통로와 비상구 없는 건물
생각해보면 39만원에 관리비 전기세 수도세
에어컨 냉난방 풀되지
단지 좀 답딥하다뿐이지 이만한가격에 이만한 생활?
근대 적응하면 무서운게 저생활이기도해서 ㅠ
그냥 광명시 구석 옥탑에서 살란다
집값 전기 수도 다 합쳐도 30정도 나오는구만
세탁기랑 주방 떨어져있는거 이거 은근 많이 불편하더라...돈 아끼기엔 좋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