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뱅드림 | 00:58 | 조회 57 |루리웹
[1]
| 00:47 | 조회 33 |루리웹
[2]
| 00:57 | 조회 36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57 | 조회 5 |루리웹
[3]
바닷바람 | 00:48 | 조회 27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00:54 | 조회 24 |루리웹
[0]
맨하탄 카페 | 00:45 | 조회 30 |루리웹
[7]
아쿠시즈교구장 | 00:42 | 조회 7 |루리웹
[4]
TLGD | 00:49 | 조회 7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00:50 | 조회 3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0:47 | 조회 8 |루리웹
[10]
리버티시티경찰국 | 00:48 | 조회 68 |루리웹
[7]
메콤딸콤섹콤 | 00:30 | 조회 17 |루리웹
[11]
HCP 재단 | 00:44 | 조회 86 |루리웹
[5]
Hifumi Daisuki | 00:45 | 조회 44 |루리웹
새우젓....안넣어...?
4살때 아버지가 돼지국밥 먹일때부터 새우젓이었다고 하셨는데.....?
??? : 아씨 부추 쌩으로 먹는거 영 거슬리네~ 아니 이건 뭐 데쳐줘야 되는거 아닌가?
매우 무례함ㅇㅇ
소금통은 갖춰놓긴 하는데 넣는 사람은 못 봤음. 대부분 새우젓, 다대기로 간하는 선에서 끝나더라고
정구지 넣나 안넣나 별 차이도 없구만
새우젖은 감칠맛이고 짠맛은 소금으로 맞춰야지
간 맞출려고 새우젓이랑 국물 암만 넣어도 그 염도가 안 나오더라
내 입엔 소금 살짝 쳐야 간 맞더라..
맛있게 안먹으면 자기손해지 뭐.
그리고 돼지국밥은 밀양이 더 맛있음
이건 진짜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