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어른의 카드 | 25/09/30 | 조회 67 |루리웹
[14]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 25/09/30 | 조회 55 |루리웹
[8]
최전방고라니 | 25/09/30 | 조회 104 |루리웹
[18]
DTS펑크 | 25/09/30 | 조회 46 |루리웹
[30]
뱍뱍박뱍박박뱍 | 25/09/30 | 조회 124 |루리웹
[10]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09/30 | 조회 25 |루리웹
[1]
오지치즈 | 25/09/29 | 조회 130 |루리웹
[2]
맨하탄 카페 | 25/09/30 | 조회 27 |루리웹
[5]
작은You게이 | 25/09/30 | 조회 76 |루리웹
[12]
루리웹-7272249194 | 25/09/30 | 조회 7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39 |루리웹
[52]
아니메점원 | 25/09/30 | 조회 38 |루리웹
[22]
8BitDragon | 25/09/30 | 조회 51 |루리웹
[25]
코로로코 | 25/09/30 | 조회 80 |루리웹
[6]
BoomFire | 25/09/30 | 조회 96 |루리웹
이런 명문은 북에도 좀
ㅆㅂ 지금 간체자 해석중인데 ㅆㅂ
꽤 진지하게 읽었는데 중간에 래래 차차차 뭔데 시발 ㅋㅋㅋㅋㅋ
뭔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끝났으니까
이것은 진짜 있었던 일이 틀림없다.
래래 차차차 라길래 뭔 드립이지 하고 내려보니 해병문학이었구나...
어디까지가 맞는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