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있다는 물 안내리는 친환경 화장실
걍 푸세식에 양변기 달아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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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시골가면 있는 푸세식 화장실이잖아..
저거 프랑스보단 몽골 같이 물 부족한 나라에서 유용함. 전에 여행기에서 본 적 있음
몽골은 그냥 싸고 땅에 묻는게 아니였단 말인가!!
많이 좋아지긴 했네 ㅋㅋㅋㅋ
아무래도 아파트 같은 집합건물에서는 어렵지
나레이션도 프랑스인이 했나보네
무난하게 작동하는것만 보면 괜찮아보이는데
여름에 잘 덮어도 구더기 꼬여서 개판나는거랑
똥 지나가는 통로에 묻은 오물만으로도
물 안쓰는 그 예베군 간이화장실 냄새날거 생각하면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