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검은양복 | 01:47 | 조회 15 |루리웹
[19]
Ezdragon | 01:42 | 조회 16 |루리웹
[1]
여우 윤정원 | 01:05 | 조회 2 |루리웹
[10]
강등된 회원 | 01:30 | 조회 4 |루리웹
[18]
된장스마일국 | 01:28 | 조회 32 |루리웹
[20]
아로레이드 | 01:23 | 조회 11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01:28 | 조회 14 |루리웹
[2]
FU☆FU | 01:24 | 조회 11 |루리웹
[3]
마도리키니아 | 00:37 | 조회 30 |루리웹
[16]
프리큐어. | 01:22 | 조회 12 |루리웹
[11]
검은양복 | 01:21 | 조회 6 |루리웹
[13]
| 01:20 | 조회 23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1:16 | 조회 6 |루리웹
[7]
남극에는 펭귄있음 | 01:21 | 조회 31 |루리웹
[11]
error37 | 01:17 | 조회 22 |루리웹
어지간하면 엄마가 데려갈텐데 귀책사유가 엄마한테 있나보네 친권 뺏긴거보면. 아니면 포기한건가
이런 건 당사자들간의 문제라 우리같은 제3자가 생각할 게 아님
코쓱.....훌쩍.
멋진 이야기야
저거 첨 봤을때 그래도 쉰밥은 못 먹겠어서 운거라고 한 댓글이 생각난다
아빠가 비록 돈이 없어도 인복이 있네 분식집 아주머니가 애 챙겨줬고.. 아이도 아빠의 사랑 덕에 큰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