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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새끼들 방송데뷔좀 안하나 ?
더이상 엮이기도 싫고 몇년간 잊고 살수 있었는데 카톡이 다시 떠올리게 만듬
그런 부류의 아픔은 정면으로 극복하는게 아니라
너를 지탱해주고 또 너 스스로도 그 사람에게 힘이되줄 수 있는 그런 관계나 인연을 쌓아가며
차츰 내적으로 강해지는게 방법이더라
일단 눈에 안보이는 곳에 싹 다 치워버리고
좋은 사람 만나거나 열심히 살고 재밌게 놀아.
할 수 있을거야. 좋은 일 가득하길 진심으로 빔
마지막에 빔을 발사하지 말라구~
SNS에 올리는 사진은 '자신이 가장 빛나는 순간'임. 저 사람들의 인생 고점이 딱 그거고, 거기가 상한이라고 생각하면 됨.
내 인생 고점이 굽x치킨 1마리 시켰는데 목 3개 나온거라니
학창때 내 괴롭히던놈 훌륭한 인간 쓰레기의 삶을 살아서 기분이 좋았음
고블린 꼴리는데
난 그냥 “잘 사는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분노해봐야 어차피 세상은 걔네들 편이지
개시불롬에 새끼덜.. 글쓴이 주눅들지말고 어깨폈음 좋겠다!
진짜 망각이란 쉽지않고 좋은기억들로 뇌를 바쁘게 채워서 신경쓰지 않게 만드는 거라지만
그때의 그 더러운 편린이 살짝 보이는것 만으로도 간신히 묻혀있던 기억을 불쑥 들춰내버림
기억 바닥에서부터 흙탕물 남기면서 떠오르는게 쉽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