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이젤론 | 25/09/30 | 조회 29 |루리웹
[5]
소소한향신료 | 25/09/30 | 조회 24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21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88 |루리웹
[28]
Misaka Mikoto | 25/09/30 | 조회 93 |루리웹
[11]
영원의 폴라리스 | 25/09/30 | 조회 17 |루리웹
[8]
pooqja | 25/09/30 | 조회 101 |루리웹
[17]
바벨요정 | 25/09/30 | 조회 47 |루리웹
[3]
루리웹-1563460701 | 25/09/30 | 조회 18 |루리웹
[3]
루리웹-36201680626 | 25/09/30 | 조회 87 |루리웹
[11]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30 | 조회 44 |루리웹
[6]
고양이육구 | 25/09/30 | 조회 57 |루리웹
[1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30 | 조회 102 |루리웹
[6]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 25/09/30 | 조회 1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58 |루리웹
나도 평소에 엄청 적게 먹는데
술만 들어가면 술이랑 음식을 엄청 먹음,,
이거저거 쑤셔넣어서 알콜 농도를 낮추려는 몸의 발악인가
는 마신다는게 술을 더 마신다는거구나 ㅋㅋㅋ
우리회사직원들은 대부분 저렇게 먹는데
빠르게 조지고 쉬다가 뒷정리해주는 타입인가
야 안주 한 개 먹는게 주사면 나는 하루 세번 주사 부리는 거여
이미 만취할 양인데 술자리 파할쯤 깨서 다 댈따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