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espaKarina | 21:59 | 조회 22 |루리웹
[16]
데스티니드로우 | 22:40 | 조회 2 |루리웹
[21]
보추의칼날 | 22:38 | 조회 0 |루리웹
[0]
에너존큐브 | 22:35 | 조회 10 |루리웹
[8]
RexTaple | 22:32 | 조회 7 |루리웹
[10]
dokaza | 22:26 | 조회 18 |루리웹
[22]
aespaKarina | 22:33 | 조회 42 |루리웹
[9]
바나나 조 | 22:26 | 조회 3 |루리웹
[16]
발빠진 쥐 | 22:29 | 조회 25 |루리웹
[11]
큐베의기묘한모험 | 22:23 | 조회 25 |루리웹
[18]
루리웹-8514721844 | 22:29 | 조회 15 |루리웹
[23]
바람01불어오는 곳 | 22:30 | 조회 39 |루리웹
[52]
코바토 | 22:28 | 조회 17 |루리웹
[8]
루리웹-7303895823 | 22:26 | 조회 60 |루리웹
[4]
MSBS-762N | 22:08 | 조회 69 |루리웹
나 저거 처음에 어떻게 먹는지 몰라서 전자레인지에 돌렸어
결국 숫가락으로 퍼먹음
조금 따뜻해지면 흐물흐물 분해됨
저게 왜 불호??????
초장 찍오 묵으믄 맛도리제
편육은 확실히 ㅋㅋㅋㅋ
개인적으론 별로 안좋아함
고기싫엇
돼지 머리지방을 가득 안넣으면 호
이게 의외로 호불호 갈리더라. 난 쑥쑥 들어가던데
유사고기란 느낌이 싫어.
어릴때 편육 처음 먹어보고 와! 신개념 고기! 은근히 맛있네 했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곳이 없더라
편육은 자고로 시장통에서 삶아주는 게 진퉁이지
못 먹음...
없어서.
난 편육 식감이 싫어
수육에 달린 뼈씹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상가집에서도 호불호 갈리는지 요즘은 족발이나 오리나오는집 은근 많더라 .. 난 극호
어릴땐 절대 안먹었지만
지금은 진짜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