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잭오 | 25/09/30 | 조회 64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25/09/30 | 조회 49 |루리웹
[8]
만화그리는 핫산 | 25/09/30 | 조회 35 |루리웹
[11]
MANGOMAN | 25/09/30 | 조회 25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5/09/30 | 조회 97 |루리웹
[40]
루리웹-1355050795 | 25/09/30 | 조회 100 |루리웹
[4]
받은추천수7개 | 25/09/30 | 조회 16 |루리웹
[3]
코러스* | 25/09/30 | 조회 80 |루리웹
[0]
aespaKarina | 25/09/30 | 조회 112 |루리웹
[7]
알케이데스 | 25/09/30 | 조회 10 |루리웹
[14]
| 25/09/30 | 조회 114 |루리웹
[3]
파밀리온 | 25/09/30 | 조회 45 |루리웹
[13]
데스피그 | 25/09/30 | 조회 80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5/09/30 | 조회 40 |루리웹
[1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25/09/30 | 조회 18 |루리웹
뭐지 매형 글이 아니잖아..
쫓겨나면서도 예스 처남집에간다 야스 하고왔을거라봄
???: 처남집에 속옷이랑 잠옷 좀 둬야겠네
힘찬이 케이스가 뭔지 몰라서 이해를 못하겠다,,,ㅠㅠ
힘찬이가 애 이름이야
애엄마가 자궁에 힘찬이가 있으니까 엄마를 케이스라 부르는거
아기 보관함이라고
배에 아이가 잇어요..
힘찬이가 뱃속에 들어있으니 임산부한테 케이스라 부르다 혼남
ㅎㅎㅎ 그렇군요,,,이해했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문장 이해력이 딸리나,,,,이걸 왜 생각못했는지,,,힘찬이 사건이 있어서 그런 케이스란건지 알고,,,ㅎㅎ
첫줄에 누나 지금 임신중(태명 힘찬이) 라고 적혀있긴한데
슥 보고 넘어가면 못볼수도 있지 뭐
내 친구는 자기 딸보고
내가만든 내 담당일진 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카운터 [맞고 배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