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미소노 미카 | 07:59 | 조회 73 |루리웹
[8]
지져스님 | 09:59 | 조회 90 |루리웹
[24]
루리웹-9456551295 | 09:59 | 조회 8 |루리웹
[19]
데어라이트 | 09:53 | 조회 49 |루리웹
[7]
그걸이핥고싶다 | 09:53 | 조회 49 |루리웹
[19]
Acek | 09:55 | 조회 72 |루리웹
[26]
검은침묵 | 09:53 | 조회 61 |루리웹
[9]
WokeDEI8647 | 09:51 | 조회 25 |루리웹
[12]
토나우도 | 09:48 | 조회 25 |루리웹
[11]
짭제비와토끼 | 09:49 | 조회 33 |루리웹
[24]
루리웹-1593729357 | 09:47 | 조회 37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09:42 | 조회 141 |루리웹
[24]
루리웹-8463129948 | 09:44 | 조회 8 |루리웹
[5]
dfkdah | 09:41 | 조회 18 |루리웹
[10]
Cirrus | 09:38 | 조회 12 |루리웹
뭐지 매형 글이 아니잖아..
쫓겨나면서도 예스 처남집에간다 야스 하고왔을거라봄
???: 처남집에 속옷이랑 잠옷 좀 둬야겠네
힘찬이 케이스가 뭔지 몰라서 이해를 못하겠다,,,ㅠㅠ
힘찬이가 애 이름이야
애엄마가 자궁에 힘찬이가 있으니까 엄마를 케이스라 부르는거
아기 보관함이라고
배에 아이가 잇어요..
힘찬이가 뱃속에 들어있으니 임산부한테 케이스라 부르다 혼남
ㅎㅎㅎ 그렇군요,,,이해했습니다,,,
나이가 먹으니 문장 이해력이 딸리나,,,,이걸 왜 생각못했는지,,,힘찬이 사건이 있어서 그런 케이스란건지 알고,,,ㅎㅎ
첫줄에 누나 지금 임신중(태명 힘찬이) 라고 적혀있긴한데
슥 보고 넘어가면 못볼수도 있지 뭐
내 친구는 자기 딸보고
내가만든 내 담당일진 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카운터 [맞고 배뚫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