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래여우 | 25/09/30 | 조회 18 |루리웹
[10]
루근l웹-1234567890 | 12:58 | 조회 35 |루리웹
[20]
유머렉카 | 13:03 | 조회 80 |루리웹
[7]
포근한섬유탈취제 | 13:01 | 조회 31 |루리웹
[23]
루리웹-3139040074 | 13:00 | 조회 14 |루리웹
[20]
귀여운고스트 | 13:01 | 조회 91 |루리웹
[22]
마왕 제갈량 | 12:57 | 조회 26 |루리웹
[33]
루리웹-5123832231 | 12:57 | 조회 75 |루리웹
[5]
익스터미나투스mk2 | 12:51 | 조회 94 |루리웹
[9]
진박인병환욱 | 12:53 | 조회 31 |루리웹
[3]
후지미 요스케군 | 12:52 | 조회 17 |루리웹
[9]
사라진족제비 | 12:55 | 조회 45 |루리웹
[10]
달콤쌉쌀한 추억 | 12:55 | 조회 49 |루리웹
[16]
Type88Tank | 12:50 | 조회 27 |루리웹
[12]
딥스로트 | 12:52 | 조회 48 |루리웹
물고기의 복수다!
하여튼 이게 뭐가 뜨겁다고ㅋㅋㅋ앗뜨거
저거 어떤건 잡을만하고 어떤건 진짜 뜨거워서 반사적으로 손이 튕기더라
직원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내려놔서 속는사람 많다는 ㅋㅋ
이게 밥을 막 담아주는건 괜찮은데 저대로 보온통에 넣어둔건
진짜 존나 뜨거움ㅋㅋㅋㅋㅋ
분명 아줌마는 아무렇지않게 맨손으로 집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2중으로 된 그릇으로 그렇게 뜨거운 가게는 많이 안보이더라
신기한게 나 고슴도치 키울때 처음엔 가시가 그렇게 따갑고 가렵더니 나중엔 걍 공처럼 손에 들고다님
가시 잔뜩 세워도 걍 손에 올려놓고 있으면 이놈이 신기하듯 가시점점 풀면서 구경함
이 작가님 자캐 진짜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