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error37 | 15:59 | 조회 27 |루리웹
[10]
상게망게후후 | 15:49 | 조회 9 |루리웹
[16]
sabotage110 | 16:03 | 조회 60 |루리웹
[62]
루리웹-5504711144 | 15:55 | 조회 33 |루리웹
[19]
로또1등출신 | 15:58 | 조회 35 |루리웹
[11]
오미자만세 | 15:57 | 조회 12 |루리웹
[4]
| 15:52 | 조회 75 |루리웹
[3]
쎅쓰쎅쓰 | 15:57 | 조회 73 |루리웹
[5]
하라크 | 15:53 | 조회 22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5:53 | 조회 29 |루리웹
[17]
둠기릿 둠파파 | 15:52 | 조회 9 |루리웹
[9]
진박인병환욱 | 15:52 | 조회 31 |루리웹
[30]
Prophe12t | 15:52 | 조회 2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5:22 | 조회 49 |루리웹
[18]
루리웹-8463129948 | 15:49 | 조회 54 |루리웹
물고기의 복수다!
하여튼 이게 뭐가 뜨겁다고ㅋㅋㅋ앗뜨거
저거 어떤건 잡을만하고 어떤건 진짜 뜨거워서 반사적으로 손이 튕기더라
직원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내려놔서 속는사람 많다는 ㅋㅋ
이게 밥을 막 담아주는건 괜찮은데 저대로 보온통에 넣어둔건
진짜 존나 뜨거움ㅋㅋㅋㅋㅋ
분명 아줌마는 아무렇지않게 맨손으로 집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2중으로 된 그릇으로 그렇게 뜨거운 가게는 많이 안보이더라
신기한게 나 고슴도치 키울때 처음엔 가시가 그렇게 따갑고 가렵더니 나중엔 걍 공처럼 손에 들고다님
가시 잔뜩 세워도 걍 손에 올려놓고 있으면 이놈이 신기하듯 가시점점 풀면서 구경함
이 작가님 자캐 진짜 너무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