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lIlllllllllll | 20:22 | 조회 6 |루리웹
[18]
루리웹-2655603212 | 20:27 | 조회 79 |루리웹
[9]
심장이 Bounce | 20:24 | 조회 16 |루리웹
[3]
c-r-a-c-k-ER | 20:13 | 조회 28 |루리웹
[2]
루리웹-1420251412 | 17:36 | 조회 25 |루리웹
[11]
바람01불어오는 곳 | 20:17 | 조회 43 |루리웹
[15]
달콤쌉쌀한 추억 | 20:23 | 조회 43 |루리웹
[3]
Mikuformiku | 20:12 | 조회 10 |루리웹
[15]
용들의왕 | 20:20 | 조회 20 |루리웹
[30]
잭오 | 20:18 | 조회 15 |루리웹
[18]
루리웹-0489069361 | 20:16 | 조회 22 |루리웹
[11]
버스 | 20:17 | 조회 59 |루리웹
[2]
호타룽룽 | 25/09/25 | 조회 111 |루리웹
[7]
Type88Tank | 20:16 | 조회 45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20:11 | 조회 76 |루리웹
국왕님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참된 호걸?
우주적 존재가 지구를 살리고 싶으면 국왕이 벌거벗고 춤을 추라고 하는 가슴아픈 장면이죠..
고작 벌거벗고 춤추는거로 인류 보존이면 웃으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은데
그 우주적 존재가 혹시 국왕의 가족들은 참살시키고 백성을 인질로 잡고 시킨건가
이게 시작이라서 그럴듯.
굴복했으니 이제 이것저것 수탈 당하던가 할테니.
일본이 그랬듯이
국가 치욕의 날
그나마 오뎅이랑 달리 국민들도 대강 알고는 있는 모양인데ㅋㅋㅋ
고다이바 왕님
그리고 약속을 어기고 잔혹한 짓을 일삼은 마왕에게 깊은 흉터를 남기고 처형당하는
볼때마다 후지타 선생이 생각나는거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