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지정생존자 | 25/09/30 | 조회 33 |루리웹
[13]
달콤쌉쌀한 추억 | 25/09/30 | 조회 20 |루리웹
[20]
지정생존자 | 25/09/30 | 조회 32 |루리웹
[13]
그날은 온다 | 25/09/30 | 조회 52 |루리웹
[26]
버스 | 25/09/30 | 조회 26 |루리웹
[13]
검은투구 | 25/09/30 | 조회 10 |루리웹
[23]
비취 골렘 | 25/09/30 | 조회 27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5/09/30 | 조회 72 |루리웹
[27]
작은You게이 | 25/09/30 | 조회 12 |루리웹
[8]
Aragaki Ayase | 25/09/30 | 조회 26 |루리웹
[21]
끼꾸리 | 25/09/30 | 조회 19 |루리웹
[3]
비취 골렘 | 25/09/30 | 조회 16 |루리웹
[5]
루리웹-28749131 | 25/09/30 | 조회 47 |루리웹
[5]
숙련된조교 | 25/09/30 | 조회 2 |루리웹
[13]
Doro국밥 | 25/09/30 | 조회 41 |루리웹
산독기 ㅋㅋ
우리쪽 ㅈ토피아 -> 다죽자
저쪽 ㅈ토피아 -> 내가 잘났고 내가 슬프니까 둥가둥가 해줘
확실히 구리빛 피부가 이쁘다
오늘 그냥 문득 버스에서 팔다리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응꼬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와 전신 똥꼬인간;
짤을 안올리고 문학으로만 승부하는 타입이구나
강하네
마지막은 좋게 말하면 그냥 감수성이 풍부한 걸수도 있는데 느그는 뉴욕 가본적 없제? ㅋㅋㅋ 라는게 문제군
내 세상이 어쩌구
목숨을 어쩌구
마지막건 장근석 생각도 나는구만
뉴욕 헤럴드 트리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