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Aragaki Ayase | 25/10/01 | 조회 14 |루리웹
[11]
짠공장 | 25/10/01 | 조회 43 |루리웹
[11]
챗GPT렉카위키 | 25/10/01 | 조회 3 |루리웹
[7]
너구리광견병 | 25/10/01 | 조회 49 |루리웹
[24]
별인줄알앗어요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34]
요약빌런 | 25/10/01 | 조회 17 |루리웹
[5]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5/10/01 | 조회 28 |루리웹
[38]
코러스* | 25/10/01 | 조회 10 |루리웹
[5]
된장스마일국 | 25/10/01 | 조회 5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5/10/01 | 조회 28 |루리웹
[23]
바닷바람 | 25/10/01 | 조회 32 |루리웹
[18]
바람01불어오는 곳 | 25/10/01 | 조회 34 |루리웹
[16]
세피아라이트 | 25/10/01 | 조회 17 |루리웹
[4]
루리웹-3356003536 | 25/10/01 | 조회 41 |루리웹
[3]
루리웹-1563460701 | 25/10/01 | 조회 66 |루리웹
아 그래서…
누나 있는데 저거 개소리임
나는 여동생 때문인지 여자에 대한 환상 같은게 없어서 사춘기 시절에 여미 짓 안하고 넘어간 듯 ㅋㅋㅋ 오히려 여자를 좀 환멸하게 됨
누나 = 생물학적 자연재해
보통 손윗형제 성향에따라서 동생은 어느정도 따라감 굉장히 유하고 부드러운성격이면 그게형이나 오빠라도 오히려 동생쪽이 기가센경우도 있음
화장안하던 쏘가리가 갑자기 분을 찍어바르는데 그걸 모르면...ㅋㅋㅋㅋㅋㅋ
누나 있는데 내가 섬세한지는 모르겠고 하라는 대로 안하면 두들겨 맞았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있을뿐
줘패질 못해서 참는거지 배려하는걸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