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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테프
저게 뱅글이라고?
그러니까 포장아재들 테이프 손에 끼고 장난치는게 162만원짜리라고?
우째서???
벨린치에게네
쟤넨 이상한걸로 이상한가격 붙여서 바이럴되는거 계속노리는거같음
이 테이프의 어디에 일반 박스테이프의 2천배에 달하는 가치가 있다는거지
가끔 생각하는데 발렌시아가에서 나오는 이상한 제품들 풀세트로 착용하면 어떻게될까 궁금하다 이거말고 뭐있더라 무슨 클립도 30만원에 팔고 이러지않았나
원래 이런곳이라 그렇구나~~ 넘기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