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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먹방도 했던 거 생각하면 모르긴 함
그 후로 이런저런 먹는 얘기 했을지도
사네미 오하기 얘기도 잠깐 했었고
에이 자기 좋아하는 음식도 해먹여주는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도 모를라고
난 또 기붕이가 가져다 주면서 말실수를 안해서 올려치기라는줄 알았네
기유 주합회의 꼬실동안 '기유씨는 뭐좋아하세요, 저는 두릅좋아해요!' 같은 소리 스무스하게 튀어나왔을듯
ㄹㅇ 탄지로라면 기유가 안물어보거나 적당히 짧게 말해도 탁 알아채고 이것저것 술술 불었을듯.
두릅 앞에 두면 아예 표정이 씰룩거려서 눈치 못챌 수가 없대
두릅이 맛있긴 해
너 기붕이 아니지!?
사형제 사이가 되게 좋은편인거 생각하면 탄지로가 그냥 혼자서 말해줬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