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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죽음과 구원
여기서 진짜 소름 돋음 ㅎㅎ
이거 보는데 180시간 걸린듯
난 푸성귀 스테이션으로 1편도 재밋게 했었어서 ㅋㅌ
초반은 좋았는데 중반 이후 붕괴 시작되고부턴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
어거지로 함...
보통은 후반에 굉장히 만족하는데 뭐 취향차이니까
그 초반을 못버팀. ㅠㅠ
손꼽히는 게임 못해서 아쉬운걸로 위쳐와 레데리가 있고
위쳐는 마녀의 눈?으로 멀미, 레데리는 초반 설산에서 막혔슴.
위쳐는 표현 끌 수 있다고 들었고, 레데리도 다시 시간 내봐야 하지만
한번 놓은 게임 잡기가 힘들다는걸 깨달음.
저런게 있어. 내 친구들도 그렇고 꼭서를 진짜 추천 많이 했는데 초반에 주인공 사라지고 그 애매모호한 구간을 못넘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