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네리소나 | 00:54 | 조회 17 |루리웹
[7]
신 사 | 00:57 | 조회 28 |루리웹
[11]
기계교 사제 | 00:54 | 조회 5 |루리웹
[4]
멍-멍 | 00:55 | 조회 9 |루리웹
[13]
| 00:56 | 조회 28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0:49 | 조회 21 |루리웹
[23]
페퍼루스 | 00:49 | 조회 24 |루리웹
[8]
사과태엽여우 | 00:30 | 조회 10 |루리웹
[12]
작은You게이 | 00:48 | 조회 13 |루리웹
[7]
친친과망고 | 00:49 | 조회 22 |루리웹
[8]
검은투구 | 00:40 | 조회 13 |루리웹
[3]
이드사태 | 00:17 | 조회 1 |루리웹
[5]
아쿠시즈교구장 | 00:42 | 조회 6 |루리웹
[18]
근성장 | 00:44 | 조회 30 |루리웹
[13]
루리웹-9151771188 | 00:43 | 조회 11 |루리웹
금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연금술을
와 이건 따로 저장해야지
우와 .... 일단 레시피 저장
120도로 한시간 조지고 나서 구우면 되던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방치하면 되서 편함.
황금색 처음본다
이야 탐난다 저 색 ㅋㅋㅋㅋ
난 우유랑 먹고싶다
저거 고구마 종이 다르다
베로니카 라고 그냥 금삐까로 구워 지는 놈이 있음
고구마가 보석처럼 빛나네
금고구마
요리사네 손이 많이 가
찌기 전에 칼집 넣는건 껍질 잘 벗겨지라고 하는거 알겠는데,
찌고 나서 굽기 전에 다시 칼집 넣는건 이유가 뭐지.. 두번째 칼집은 세로로 쫙 하면 되나? 강아지랑 갈라먹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