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3196247717 | 18:45 | 조회 11 |루리웹
[4]
루리웹-2655603212 | 19:11 | 조회 14 |루리웹
[17]
루리웹-28749131 | 19:12 | 조회 35 |루리웹
[17]
전국치즈협회장 | 19:13 | 조회 39 |루리웹
[13]
바람01불어오는 곳 | 19:13 | 조회 8 |루리웹
[8]
서비스가보답 | 19:06 | 조회 48 |루리웹
[16]
카더라 | 19:13 | 조회 35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19:06 | 조회 33 |루리웹
[15]
DDOG+ | 19:07 | 조회 4 |루리웹
[27]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19:08 | 조회 15 |루리웹
[3]
루리웹-9456551295 | 18:46 | 조회 3 |루리웹
[12]
루리웹-2655603212 | 19:06 | 조회 46 |루리웹
[10]
닉네임설정이다 | 19:08 | 조회 35 |루리웹
[32]
ManceS | 19:07 | 조회 21 |루리웹
[30]
SUPER_MAX | 18:56 | 조회 18 |루리웹
금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연금술을
와 이건 따로 저장해야지
우와 .... 일단 레시피 저장
120도로 한시간 조지고 나서 구우면 되던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방치하면 되서 편함.
황금색 처음본다
이야 탐난다 저 색 ㅋㅋㅋㅋ
난 우유랑 먹고싶다
저거 고구마 종이 다르다
베로니카 라고 그냥 금삐까로 구워 지는 놈이 있음
고구마가 보석처럼 빛나네
금고구마
요리사네 손이 많이 가
찌기 전에 칼집 넣는건 껍질 잘 벗겨지라고 하는거 알겠는데,
찌고 나서 굽기 전에 다시 칼집 넣는건 이유가 뭐지.. 두번째 칼집은 세로로 쫙 하면 되나? 강아지랑 갈라먹고 싶은데